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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: 노동자 한광호의 죽음을 헛되이 말라!

전세계 140개국 광업, 에너지, 제조 산업에서 일하는 5천만 노동자를 대표하며 전세계에서 더 나은 노동조건과 노동조합의 권리를 위한 투쟁활동을 전개하는 세계 연대조직인 국제통합제조산별과 함께 합니다.

6월24일은 한국의 현대자동차 부품업체의 노동조합 활동을 했던 고 한광호 노동자가 자결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.
한국의 전국금속노동조합 유성기업 지회 간부였던 고 한광호 노동자는 지난 5년간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을 하면서 현대자동차 핵심부품업체인 유성기업 사용자들의 보복행위들 인 갖은 협박, 탄압 심지어 물리적 폭행에 고통받아 왔습니다.
현대자동차는 유성기업 그리고 노무법인인 창조컨설팅과 유성기업에서의 노동조합 파괴를 공모하였다는 증거가 드러났습니다. 현대자동차의 광범위하고 공격적인 반노동조합 기획 및 실행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.
한국의 노동조합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, 현대자동차는 다른 부품업체들에서도 노동조합을 파괴해왔다고 합니다.
한광호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요구하고 현대자동차가 하청부품업체들에서 노동조합 파괴활동을 중단시킵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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